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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와 관련된 글 85개

  1. 2010/09/02 탈출+퍼즐 게임
  2. 2010/08/04 기회
  3. 2010/06/12 나로호 추락, 불타는 주식
  4. 2010/05/20 Obama is the Cool
  5. 2010/01/04 청담동에서 스키타는 용자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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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퍼즐 게임

deadlink | 2010/09/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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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0:49 2010/09/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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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ink@blog » Culture & Life

기회

deadlink | 2010/08/04 21:30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 3
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 6세 이소룡, 연기를 시작하다. 

*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 14세 줄리엣, 로미오와 연애를 시작하다. 

* 15세 복녀, 홀애비와 결혼하다. 펠레, 프로축구선수로 첫 골을 넣다. 

* 16세 이몽룡, 성춘향과 연애를 시작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 17세 유행가에 자주 등장한다. 

* 18세 테레사 수녀, 인도에 가다. 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타다. 김소월, <창조>에 시를 발표하다. 

* 19세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생활을 시작하다. 루소, 바랑 부인과 동거를 시작하다. 

* 20세 다이애나,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다. 

* 21세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를 설립하다. 

* 22세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다. 정약용, 과거에 급제하다. 

* 23세 주말이 갑자기 의미가 있어지기 시작한다. 

* 24세 마릴린 몬로, 배우생활을 시작하다. 

* 25세 니체, 바젤 대학 교수가 되다. 

* 26세 제리 양, 야후를 설립. 월트 디즈니, '미키 마우스' 발표하다. 이태백, 방랑 생활을 시작하다. 

* 27세 로빈슨 크루소, 해변에 도착하다. 

* 28세 김영삼, 국회의원에 당선. 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사망하다. 

* 29세 펠레, 1000번째 골을 성공.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을 쓰다. 

* 30세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발표하다. 

* 31세 아직 29살이라고 우길 수 있다. 

* 32세 군대에 지원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 33세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숀 코네리 처음으로 007 영화에 출연하다. 

* 34세 정일권, 육군참모총장이 되다. 

* 35세 석가모니, 도를 깨치다. 나폴레옹, 황제가 되다. 퀴리 부인,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36세 마가렛 미첼 여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표하다. 마돈나, 첫 아이의 엄마가 되다. 

* 37세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산다. 

* 38세 병으로 죽으면 엄청 약 오른다. 

* 39세 걸리버, 여행을 시작하다. 

* 40세 헨리 포드, 포드 사를 설립하다. 

* 41세 이주일, 텔레비젼에 첫 출연하다. 

* 42세 아인슈타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다. 

* 43세 퀴리부인,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다. 유진오,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하다. 

* 44세 박정희 소장, 5.16 군사정변을 일으키다. 

* 45세 히틀러, 독일의 지도자가 되다. 

* 46세 간통죄에 많이 걸린다. 

* 47세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이 지났는지는 계산해야 알 수 있다. 

*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번다. 

* 49세 '9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 

* 50세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 51세 태어난 지 반세기를 넘어선다. 

* 52세 카드 한 벌과 수가 같다. 

* 53세 숀 코네리, 마지막으로 007시리즈에 출연하다. 사담 후세인, 걸프전을 일으키다. 

* 54세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55세 정년이 시작된다. 

* 56세 손주가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 

* 57세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벤허'를 만들다. 

* 58세 캐롤 요셉 워틸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다. 

* 59세 올브라이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국무장관 되다. 

* 60세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이 되다. 

* 61세 '경험'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 62세 피카소, 21살 프랑수와즈 질로를 만나 첫눈에 반하다. 

* 63세 미국에 사는 여인 아셀리 키, 인공 수정으로 출산에 성공하다. 

* 64세 자신의 후임자를 찾아야 한다. 

* 65세 교수들의 강제 퇴직 파티가 열린다. 

* 66세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되다. 

* 67세 '이제 늙었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들린다. 

* 68세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 의학박사 학위 취득하다. 

* 69세 테레사 수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다. 

* 70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지막으로 영화 출연하다. 

* 71세 짐을 들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욕을 먹는다. 

* 72세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하다. 

* 73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재선되다. 

* 74세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 75세 넬슨 만델라, 남아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되다. 괴테, 자서전 내다. 

* 76세 기저귀를 차고 자야 맘이 편하다. 

* 77세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에 재선되다. 

* 78세 앞으로의 1년씩이 인생의 보너스로 느껴진다. 

* 79세 프랑크 시나트라, 마지막 리사이틀 가지다. 

* 80세 어디를 가나 값을 깎아 준다. 

* 81세 '장수'라는 말이 어울린다. 

* 82세 톨스토이, 가출하여 시골 역에서 사망하다. 

* 83세 괴테, <파우스트>완성하다. 

* 84세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 85세 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 86세 짠 음식도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87세 TV 연속극이 본 방송인지 재방송인지 알 수 없다. 

* 88세 사진첩에 있는 사람들 중 반은 기억할 수가 없다. 

* 89세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 90세 자식들 이름을 가끔씩 잊어버린다. 

* 91세 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 92세 야생 버섯을 마음대로 먹어도 상관없다. 

* 93세 가끔씩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린다. 

* 94세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여준다. 

* 95세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이 자식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96세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는 되돌아 나올 수 없다. 

* 97세 큰아들이 정년을 맞는다. 

* 98세 알츠하이머에 걸리기에도 너무 늦었다. 

* 99세 고지가 바로 저기다. 

* 100세 장 칼몽 할머니, 자전거 타기를 즐기다. 

* 107세 일본 쌍둥이 할머니 자매 중 킨 할머니 사망하다. 

* 120세 장 칼몽 할머니,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다. 

* 121세 장 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 123세 살아 있으면 기네스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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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21:30 2010/08/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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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ink@blog » Culture & Life

나로호 추락, 불타는 주식

deadlink | 2010/06/12 18:41

한국최초의 우주발사체라는 언론의 보도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듯 하다. 러시아의 기술을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고 기술이전계약도 확정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공동개발도 아닌 조립구매인 셈이다.  러시아의 흐르니체프사의 앙가라 프로젝트는 서구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내용이며 나로호 발사는 이를 테스트 하는 발판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좌우간 2010년 6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시도에서 발사 뒤 137초만에 고도 70km에서 추락했다. 당시 생중계 화면을 보고 있었기에 발사 이후 구름너머로의 점이 된 것을 보았으나, 통신 두절이라는 상황에 당황해하는 보도진의 반응이 잇따랏고 급기야 추락으로 보이는 영상을 접한 후 실패를 거의 확신하게 됐다.

환호가 탄식으로 바뀌는 순간, 네티즌은 창작의 열의를 불태운다.  패러디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래, 첫 교신을 맡았던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의 답답한 심경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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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나로호 추락의 여파로 11일 우주항공주 주식은 장시작과 함께 하한가를 기록했다.
비츠로테크 (7,820원 1380 -15.0%), 쎄트렉아이 (24,900원 4350 -14.9%), 한양이엔지 (6,590원 1160 -15.0%)

우주항공주 테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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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18:41 2010/06/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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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is the Cool

deadlink | 2010/05/20 16:42

오바마 대통령이 복도에서 청소부와 주먹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장면이 최근 많이 회자되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민적인 모습을 같이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다만 사진의 출처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구글링을 하면서 주먹인사가 영문식 표현으로 first bump인 점을 알게 된 후에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사진은 백악관으로 추측되는 플리커 사이트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였다.


원문 : http://www.flickr.com/photos/whitehouse/41908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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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arack Obama fist-bumps custodian Lawrence Lipscomb in the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following the opening session of the White House Forum on Jobs and Economic Growth, Dec. 3, 2009. (Official White House Photo by Pete Souza)

This official White House photograph is being made available only for publication by news organizations and/or for personal use printing by the subject(s) of the photograph. The photograph may not be manipulated in any way and may not be used in commercial or political materials, advertisements, emails, products, promotions that in any way suggests approval or endorsement of the President, the First Family, or the White House.

무심한 듯 복도를 지나가는 와중에 한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청소부와 first-bump를 나누는 모습. 그 옆으로, 가식적인 모습 없이 서류를 검토하며 지나가는 사람과 그 모습을 한쪽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한 그림에 어우러져 있다. 이 사진에 일말의 가식은 없다.  노 전 대통령이 일반인과 스스럼없이 찍은 사진을 찾아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몇 장의 사진만 간추려서 추후에 첨부해야겠다.
http://blog.naver.com/josef319?Redirect=Log&logNo=30067214384

누구라고 지적해서 말하고 싶진 않지만, 많은 수행원 속에 쌓여 시장의 남루한 행색의 상인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거나 혹은 플래시 세례속에서 방문한 대기업의 경비아저씨와 힘찬 악수를 나누는 대통령의 모습은 어떤가?  그건 그저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 모습은 보도용 홍보성 액션에 지나지 않는다.  고의적이다.  가식적이다.  속미 미식거린다.

다시 원래 소재로 돌아가서, 오바마 대통령의 first bump 사진은 무척 많다. 심지어는 풍자 만화에서도 이를 소재로 사용한 경우도 보인다.  무척 친밀한 사이임을 나타내는 대중적인 표현이며, 그쪽 일반인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젊은이들도 사용하는 제스처이다. 마지막으로 그 중 몇 장을 나열하며 이와 같은 모습을 우리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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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버락 오바마가 2008년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그의 아내와 나눈 fist-bump이다.

첨언 : 지구대표 개그 캐릭터 부시 대통령의 chest bump 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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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6:42 2010/05/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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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 스키타는 용자 발견

deadlink | 2010/01/04 13:37

폭설이 내린 1월 4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스키를 탓다는 포스팅을 네이버 모 까페에서 발견
해당 포스팅에서 사진의 출처는 확인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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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에서 해당 위치가 청담동인 것을 확인했다.  <로드뷰 링크>
장소가 눈에 익어서 찾아보니 경기고교 앞 사거리에서 하나은행 측 학동로 방면이다.
누군지 모르지만 당신을 용자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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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강남 차병원 사거리 언덕길에서는 스노우보드 용자가 추가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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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3:37 2010/01/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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