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02 노무현대통령 군사분계선 도보 통과(스샷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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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군사분계선 도보 통과(스샷 첨부)
deadlink | 2007/10/02 09:38
오늘 아침 9시. 조용한 회사의 분위기 속에서 홀로 노무현 대통령의 군사분계선 도보 통과를 생방송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장이 시작되는 9시가 중요한 시각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는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발대로 올라간 방송장비로 전 세계에 이 장면이 생방송으로 방송되어졌습니다.

대통령 탑승차량을 포함한 위장차량 4대가 움직였고 그 옆으로 경호차량 4대가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북측의 영접 인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사분계선 직전에서 잠시 서서 짤막한 연설을 했습니다. 역시 갱상도 분이라 "금단"을 "검단"으로 발음하시는게 아무래도 조만간 우스개로 등장할 것 같은 예감.. 전문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연설 내용(앞에 한두마디를 놓쳤음)을 본문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정황상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연설을 하신 것 같군요.


잘 다녀오십시요. 저도 죽기 전에 평양에 할아버지 목장이 어디였는지 구경하러 가고 싶습니다. 2시간 달려서 평양 가고, 중국 까지 기차로 놀러가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본 포스팅은 특별히 정치적인 이념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관련 논평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대통령 탑승차량을 포함한 위장차량 4대가 움직였고 그 옆으로 경호차량 4대가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북측의 영접 인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사분계선 직전에서 잠시 서서 짤막한 연설을 했습니다. 역시 갱상도 분이라 "금단"을 "검단"으로 발음하시는게 아무래도 조만간 우스개로 등장할 것 같은 예감.. 전문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연설 내용(앞에 한두마디를 놓쳤음)을 본문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정황상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연설을 하신 것 같군요.


잘 다녀오십시요. 저도 죽기 전에 평양에 할아버지 목장이 어디였는지 구경하러 가고 싶습니다. 2시간 달려서 평양 가고, 중국 까지 기차로 놀러가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본 포스팅은 특별히 정치적인 이념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따라서 관련 논평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이자리에 서고 보니까 심경이 찹찹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선이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우리 민족들은 너무 많은 고통들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또한 발전들이 저지되어 왔습니다
다행이 그동안에 여러사람들이 수고되서 이 선을 넘어가고 넘어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장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저의 이번 걸음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민족의 고통을 해소하고
그동안의 당해왔던 민족의 그 많은 고통들을 넘어서서
평화와 고오의 가는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선이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우리 민족들은 너무 많은 고통들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또한 발전들이 저지되어 왔습니다
다행이 그동안에 여러사람들이 수고되서 이 선을 넘어가고 넘어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장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저의 이번 걸음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민족의 고통을 해소하고
그동안의 당해왔던 민족의 그 많은 고통들을 넘어서서
평화와 고오의 가는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군사분계선을 넘으며 - 노무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