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이어졌습니다.
입니다.
이름 석자를 한문으로 넣고 뇌 구조를 알아보는 재미있는 페이지입니다.
이행석 이름 석자를 넣고 나온 결과입니다. 바깥에서부터 비밀, 색, 돈, 번뇌의 순으로 들어차 있군요. 처음 제가 이 포스팅을 발견하고 그 이후의 댓글에서는 보지 못했던 H를 보는 순간 잠시 멍해졌습니다. 다음으로는 비밀이라든가 돈 욕심이라든가를 생각해보면서 정말 그런가 생각해봤습니다.
마왕님처럼 교복을 입힐 사람도 아직 없고, 20대 후반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사실 이 정도가 평범한 편 아닌가요? 네? 아니라구요? 알겠습니다 - _-;
뇌 구조를 이미지화 해서 웹페이지에 올리오기 시작한게 한 2년쯤 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뇌 구조 시각화라는 것은 결국 태크 클라우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점이 있다면, 특정 개인의 관심사를 순위에 따라 각기 전체 영역의 일부를 사용해서 나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점은 클라우드는 키워드를 사용하지만 뇌구조도에서는 해당 키워드 자체가 희화화되고, 국소적인 영역(쩜)을 사용하여 현실화되지 못하는 희망이나 넋두리 등으로 자기를 스스로 풍자하는 유머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이미지는 찻지 못했고 다음처럼 공란으로 남겨두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이나 연예인의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즐거움을 맛봤습니다.
이후에는 많은 웹툰 작가들이 한번씩 써먹기도 하고 말이죠.
다음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정말 무서운 결과 중에 하나입니다.

이 분은 혹시 정준하?
해보시겠습니까?
http://maker.usoko.net/nouna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