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04 현대택배, 그 아득함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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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그 아득함에 대하여..
deadlink | 2007/10/04 21:51
지난 주 간만에 뭔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니지만) 하나 GMarket 에서 구입하고 주말과 개천절이라는 중간중간에 낀 징검다리 휴일로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개천절이 지난 오늘은 도착해야 되지 않나 하고 택배 조회에 들어가 봤습니다.
사실 판매자 문의 게시판에 보니까 배송이 늦다는 글이 2갠가 있었습니다. 답변도 없었고 뭐 제법 불친절하거나 신경 안쓰는 판매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택배가 늦다기 보다는 공휴일이나 주말이 끼인 경우의 기본적 딜레이를 못참고 떠드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고, 그 중 몇몇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늦은 오후에 결제를 했었고 다음날 배송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었습니다. 그게 금요일인가 그랬으니까, 주말은 안한다고 치고 월요일에 집화해서 출발하면 화요일에는 오겠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요즈음의 택배 경험은 거의 90% 그랬기 때문입니다.
화요일에 별다른 소식이 없었지만 급한 것도 아니어서 조회를 공휴일 다음 날로 미뤄봤습니다. 드디어 목요일. 정신없이 하루는 흘러갔지만 인터넷 쇼핑 한 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콩밭에 가 있는 마음.. 조회를 해보니 어라. 2일에 회사 근처의 영업소에 떨어졌는데 소식이 없네
검색 때려 봅니다.
검색 결과를 보자마자 순식간에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뒤통수에 뭐가 맞은 듯 아득해지는 것이... 용산에서 물건 받을 때 로젠택배면 좀 빡시고, 그 밖에는 몇몇 택배사들에 대한 아쉬운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지만... 이렇게 딜레이 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글들이 많다니.. 어쩐지 전화 안받더라.. 114에서도 현대택배 신촌영업소 전화번호가 안나오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이건 무슨 일이지. 일부러 뺀건가.
사실 모든 택배사를 검색어에 때려봐도 불만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많습니다.
하지만 현대 택배는..
아래 포스팅 하나로 대변될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nils2?Redirect=Log&logNo=13002112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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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at 2007/10/30 22:08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현대택배 진짜 장난아니고--;; 같은날 주문한 제품은 왔는데
현대택배물건만 안오더군요--;; 조회해보니 택배회사에서
보낼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지난날 택배를 하나 생각해보니 한 택배가 상자가 찢어지고
물에 젖어온적이 있어서 참 기분나쁜적이 있는데 그게 현대택배;;
그래도 그때 (5월달쯤)는 빠르기라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현대택배 무슨 문제있는지 9월부터 현대택배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했네요--
최근에는 현대택배로 물건을 받은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물건하나 기다리면서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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