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ink@blog

관리자 | 글쓰기

deadlink@blog » Search » Results » Articles

HMD와 관련된 글 4개

  1. 2006/09/08 HMD MSP-209 Review - 마무리
  2. 2006/09/08 HMD MSP-209 Review - PMP와의 연결 (4)
  3. 2006/08/31 HMD MSP-209 review #2 - 실사용기
  4. 2006/08/27 저가형 HMD, MSP-209 review #1 (3)

deadlink@blog » Culture & Life/Review

HMD MSP-209 Review - 마무리

deadlink | 2006/09/08 16:50




마무리에 앞서 회사 동료들에게 착용샷과 소감을 부탁했다.


팀장B - 선임 프로그래머

연한 빨강의 카라넥 티셔츠가 와인 색상의 MSP-209 D타입과 잘 어울린다. 평소에 뿜어내는 강력한 포스의 눈빛이 안경형 모니터로 인해 가려진 점이 안타깝다. 몇 해 전 라식수수술을 받고 나서 우수한 시력을 자랑한다.

" 오 이거 진짜 되는 거네? "






K선배 - 테크니컬 라이터

필자와 한달여 차이로 먼저 입사해 3 여년을 같이 근무하고 있는 K선배는 각종 제안서와 기획 문서 등을 담당하며 평소 게임을 즐겨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안경 미착용자.

" 상하단의 주변 간섭이 가장 신경쓰입니다. 밀폐되었으면 좋았곘네요. 그것만 빼면 괜찮아 보입니다. "




동기K - 책임 프로그래머

학교 동기, 회사 동기인 K군, 수려한 외모를 보유한 그는 PMP나 DMB, 개인 노트북 등 필요한 전자제품을 구비하고 십분 활용할 줄 아는 실용주의자다. 촬영에 앞서 단 한마디를 해주었다.

" 야, 이거 얼마냐? "






K대리 - 보안솔루션팀

"신기한데.."

착용샷 촬영자중에서 유일하게 안경착용자인 K대리는 장시간 리뷰에 동참해주면서 여러가지 말을 해주었다.

" 안경을 안쓰고 보면 촛점 맞추기가 쉽지 않군요. 확실히 휴대하기는 노트북보다 좋을지 몰라도 말이죠. 조금만 개선되어서 문자 가독성이 확보되면 IDC에서 콘솔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콘솔랙을 다 갖추기도 좀 그런 상황이 많다보니까요. 근데 소개팅은 언제 시켜주시나요?"






고원기술의 MSP-209는 이제 홈쇼핑 등 본격적인 마켓팅을 앞두고 매니아트렌드(드림위즈)의 날카로운 리뷰어들에게 안겨졌다. 이미 예전에 상용화된 제품과 동급 사양으로 출시된 라이벌 제품도 있다. DMB 특수와 PMP 및 하드디스크 내장 Divx Player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영상장비의 보급으로 인해 언뜻 HMD의 시장은 밝을 것만 같다. 그러나 대형 LCD 모니터의 급격한 가격저하 및 기존 영상장비의 우수한 출력 품질 때문에 초기 저가형 제품에서 많은 불만요소들이 나올 수 있다. 현재로서는 개인 시력차이에 따른 디옵터를 내장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크다고 보여진다. 첨언하자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양안이 다른 시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좌우를 별도로 조정할 수 있는 디옵터를 내장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중소기업에서 이런 스펙을 만족하면서 저가형 제품으로 시장의 초기 선점을 노리기에는 사실상 쉽지 않은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많은 지적사항에도 불구하고 MSP-209는 휴대용 보급기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진다. 이후에 출시될 제품에도 큰 기대를 걸어보면서 이상으로 리뷰를 마친다.



deadlink
이행석(alivelink at gmail.co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9/08 16:50 2006/09/08 16:50


태그 , ,

(go to top)

deadlink@blog » Culture & Life/Review

HMD MSP-209 Review - PMP와의 연결

deadlink | 2006/09/08 15:48




두번째 실사용기에 협찬된 대표 PMP, 아이스테이션 V43 모델이다. 맥시안 등과 함께 가장 널리 보급된 기기이면서도 전자파 문제로 유명세를 치렀다.. 해당 기기는 회사의 입사동기로부터 잠시 대여를 받았다.

아이스테이션의 기본 부속품 중 하나인 영상 출력 케이블이다. 영상과 소리를 출력해주는 황색,적색,백색 RCA 케이블에 S-VHS 출력이 반대쪽 표준 24핀 단자와 연결된 형태이다.







MSP-209의 기본 영상입력 케이블과 V43의 케이블을 색상에 맞추어 연결한다.









V43 본체 하단에 24핀 단자를 연결한다.










전체 연결 모습이다. 케이블이 짧게 별도로 출시되지 않는다면 가방에 잘 정리해야 할 것이다. 이제 MSP-209의 전원을 켠다.








V43의 전원을 올리면 부팅이 되고나서 메인화면이 출력된다. 메인화면 상단에 작은 크기로 외부 화면 전환 버튼을 누르면 바로 MSP-209로 출력을 시작한다.










MSP-209 상에 출력된 V43의 화면을 내부 촬영한 예이다. 이때도 V43의 터치스크린은 작동을 하기 때문에 깜깜한 화면을 태핑하여 조작하 수도 있겟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그냥 본체의 커서와 버튼을 이용하여 메뉴 네비게이션과 명령을 실행한다.


영화 재생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탐색기 형태의 화면에서 영화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MSP-209의 QVGA(320*240) 출력 화면에서 영화 재생 외에 문제되는 점은 이와 같은 문자 가독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위 화면은 조악한 환경에서 내부 촬영을 시도한 것이기 때문에 위 사진보다는 조금 더 나은 가독성을 보여주지만, 그리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다. 일단 파일 이름을 읽고 선택하는 데까지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다음은 재생된 영화의 몇 장면을 제시한다. 다음의 화면보다 약 20% 정도 화면이 좋다는 점만 감안하면 될 것이다.


마지막 사진은 V43에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런처와 간단한 게임의 모습이다. V43 해상도의 문제로 화면이 절반만 출력되는 것이 확인되지만 이것은 MSP-209의 문제는 아니다.

이상으로 V43과의 연결기를 살펴보았다. 많이 다루어졌지만 연결부의 전체 화면, 그리고 내부 화면을 촬영하여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다. 특히 내부 화면 촬영은 실제 화면보다 20% 정도 번지거나 흔들리는 일이 생기므로 감안하기 바라며, 안경 착용자에게는 대체로 시청이 어려운 점을 보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9/08 15:48 2006/09/08 15:48


태그 , ,

(go to top)

deadlink@blog » Culture & Life/Review

HMD MSP-209 review #2 - 실사용기

deadlink | 2006/08/31 22:05

개봉기 및 제품 구성 확인에 이어 MSP-209의 실사용기를 살펴보자.



제품특성상 중요시되는 부분 중 하나가 착용감과 시야에 대한 부분이다. 착용감이 체감 무게, 착용시 피트감, 주변상황 간섭(차폐성) 등으로 구분된다면 시야각은 스펙상에서 제시되는 2M 거리에서 32inch 화면에 대한 체험감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시야각에 대해 주관적으로 느낀 크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M 거리의 15인치 노트북 화면


주관적인 비교 크기. 확실히 2배 이상의 느낌이 있다.



실제 사용자가 보게 되는 화면을 대체로 합성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상하단에 주변 간섭이 발생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인, 몰입감을 저해하는 주변광 차단에 대해서는 제작사의 답변을 빌린다. "본 제품은 휴대용 및 야외 활동에서의 대화면 시청을 위한 점을 강조하여 eye-closed 방식보다는 see-around 방식을 채용하여 안전성을 고려하였다." (Q/A 게시판에서 발췌)





MSP-209의 기본입력은 Component 영상입력(황색)과 Composite 스테레오 음성 신호(적색, 흰색)를 받는다. Component와 Composite 둘다 RCA 단자를 채용하고 있고 실제로 바꿔 사용해도 사용이 되지만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각설하고,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입력 규격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 범용성도 큰 편이다.

설치법

작동법

각종 사용예


매뉴얼 중 주변기기 연결 예


물론, 이상의 기기들로 한정되지 않다. 대부분의 영상 출력이 가능한 기기. Divx 플레이어나 각종 튜너와 더불어 PC의 TV-OUT을 사용한 예도 있다. 위에 예시된 기기는 대부분 별도의 설정없이 연결 직후에 바로 사용해서 볼 수 있지만 PC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그래서 노트북에 연결한 사용기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상기 제품은 Thinkpad T43이라는 15inch모델이다. 기타 사양을 제외하고 64M 비디오메모리를 가진 ATI Radeon X300이 내장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노트북이 그러하듯이 S-VHS 출력과 D-SUB 출력을 내장하고 있다. S-VHS가 내장되었다는 말은 TV-OUT이 지원된다는 말이 되겠다. 노트북이 아닌 일반 데스크탑이라고 하더라도 얼마전부터는 메인보드 내장그래픽에서까지 TV-OUT을 지원하는 추세를 보아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이 케이블은 MSP-209에서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는 표준 입력케이블되겠다.







이 케이블은 보통 그래픽카드를 살 때 끼워주는 Component - S-VHS 변환 케이블이다. 사무실에서 굴러다니는거 하나 집어왔다. 시중에서 1500원에서 2500원 내외로 구입 가능하다.






이 케이블은 3.5mm 3극에서 RCA 2단자로 변환해주는 케이블이다. 사무실 근처 베스트오X스에서 2500원주고 구입했다. 분명히 집에 있는 것 같은데 못찾았다. (이번 리뷰 쓰시느라고 케이블 각자 구매하신 리뷰어분들이 많을 줄로 안다)



그래서 모두 연결하면

이렇게 된다.


Power Control Kit의 전원을 올리면 녹색 등이 켜지면서 작동을 시작한다. 이때 바로 안경 모니터를 써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 신호 없음 - 과 같은 기본 메시지 표기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TV-OUT 설정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간단한 설명으로 대신한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대화상자에 접근하여 설정 탭 - 고급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출력된다. TV의 빨간 불은 연결 상태가 확인되었다는 표시이다. 전원 버튼을 눌러준 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즉시 MSP-209의 화면에 노트북 바탕화면이 출력되기 시작한다.



바탕화면이 그대로 출력되고 있다.


물론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가독성은 없다. 이 점은 Component 단자의 문제이기도 하다. Full HDTV이라고 해도 컴퓨터에서 출력을 Component로 해주면 글씨가 뭉개진다. 원래의 목적인 동영상을 감상하기 전에 한가지 확인할 것이 있다. 곰플레이어의 경우 다음과 같은 환경설정에서 자막 표시 방법을 이밎지 자체에 표시(TV출력)에 체크하여야 원할한 자막 감상이 가능하다.

곰플레이어의 환경설정 대화상자



ATI Radeon의 극장모드 때문에 노트북의 일부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출력화면을 접사로 촬영한 것이다. 어느 정도 잘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실물로 보는 화면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주변부 간섭이나 시야각에 대해서는 먼저 설명한 부분을 참조해주길 바란다.



리뷰 후기
이것은 날림 원고다.
PMP 협조를 받았는데 시간 내 무리, 다음 편에 살짝 끼워 넣어야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8/31 22:05 2006/08/31 22:05


태그 , ,

(go to top)

deadlink@blog » Culture & Life/Review

저가형 HMD, MSP-209 review #1

deadlink | 2006/08/27 00:49


리뷰 후기 - 하나
디지털카메라가 노후한건지, 노트북의 액정이 이상한건지, 내 눈이 이상한건지 화이트밸런스 잡기가 너무 어려웠다.

리뷰 후기 - 둘
처음부터 블로그에 올릴 것을 염두해서 480 width의 통 이미지로 만들어버렸는데, 사진 보기가 좋지 않다. html로 작성하자니 사실 좀 번거롭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의 연속.

리뷰 후기 - 셋
아직 두 차례나 더 남았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8/27 00:49 2006/08/27 00:49


태그 , , ,

(go to top)